[책]Shelby Cullom Davis: The Great Insurance Investor

직접 읽은 건 아니고, 회사분이 보험주 투자로 일가를 이룬 셸비 데이비스에 관해 정리해주신 글을 요약 작성. 내용이 알차다.

1.셸비 데이비스는 38세의 늦은 나이에 아내에게 빌린 5만불을 원금으로 47년간 투자. 이는 $900billion 으로 불어난다. 포브스에 주식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두 명 중 한 명 (나머지는 as u all know W.B.)

2.프린스턴 역사학 학사 – 컬럼비아 석사 – 제네바 정치학 박사. 투자자로 전향하기 전 연설문 작성가, 작가, 방송국, 보험사, 애널리스트로 일했음.

3.당시 소외 받던 보험주에 거의 대부분 투자. 대부분 PBR 1x under, 높은 배당수익률, 빠른 속도의 신계약 증가, float 활용한 투자수익.

4.항상 레버리지를 사용.

5. ’50년에는 대부분의 보험주들이 P/E 4x under, 10년 뒤 이익은 4배 증가하고 mutiple expansion to 15~20x. 이익증가 x 멀티플 익스팬션을 ‘Davis Double Play’ 라고 불렀다.

6.’57년에 작성한 보험주에 대한 생각.

“최근 생명보험주의 투자기회에는 3가지 요소가 있는데, 1)보험주는 장기성장주로 매력이 있다. 2) Trailing P/E 10~12x 수준으로 가격이 매력적이다. 3)지난 18 개월간 가격 조정을 받아 전고점 대비 주가가 30~40% 하락하였으나, 실적은 역대 최고수준이며 향후 예상되는 펀더멘털 가치(매출, 사망률 하락, 높은 금리수준)도 양호하다. 현재 기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의 혼란에서 비롯된다.”

7. Davis 가 보험주를 분석하는 과정은, 첫째로 회사의 재무상태가 건전한지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었는데 당시에는 보험회사가 운용자산으로 정크본드에 투자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얼마나 안정적인 운용자산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했으며, 그 이후에는 경영진을 만나 경영진의 퀄리티를 판단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 여겼다.

8. 그가 즐겨했던 질문은 “경쟁자를 쏠 수 있는 총알이 단 한 발 있다면, 누구를 쏠 것인가?”

9.’60년대 중반에 일본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는 일본 보험주에도 투자하기 시작. 이후 아프리카, 유럽, 러시아의 보험주에도 투자.

10.그의 집안은 극단적인 장기투자자. 전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음

“미국 사람들이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두려워하던 1940년대부터 그는 2번의 장기 불 마켓, 25번의 조정, 2번의 흉측한 베어마켓, 한 번의 크래쉬, 7번의 가벼운 베어마켓, 9번의 경기침체, 3번의 전쟁, 한 번의 대통령 암살, 한 번의 대통령 사임, 한 번의 대통령 탄핵, 34년간의 이자율 상승구간, 18년간의 이자율 하락구간, 장기 인플레이션…동안 투자했다”

11.Shelby Davis의 아들과 손자도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다. Davis Advisor의 현 대표 매니저는 그의 손자인 Christopher Davis 이고, 현재 대표 펀드 AUM은 11조원.

12. 그의 아들이 정리한 투자 전략은,

1)Avoid Cheap Stocks

2)Avoid expensive stocks

3) Buy moderately priced stocks in companies that grow moderately fast

4)wait until the price is right

5)don’t fight progress

6)invest in a theme

7)let your winners ride

8)bet on a superior management

9)ignore the rear-view mirror – don’t focus on the past

10) stay the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