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6

1. 일본 의류 시장

1) 아마존, 라쿠텐 급의 온라인 몰. 조조타운. 의류 집중 모델로는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는 모델.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옷을 구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트렌드. 심지어 자국 내 판매되지 않는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통해 해외직구. EC 시장의 성장은 자명 (Electronic Commerce)
-일본의 경우 EC 분야 상위 랭커 아마존, 라쿠텐 과 함께 3위는 (마에 자와가 창업한) 스타트 투데이. 스타트 투데이가 운영하는 조조타운(ZOZO TOWN) 의 경우 주 상품이 의류, 패션만을 판매하는 쇼핑몰임에도 전체 3위 랭크.
-1998년 5월 스타투 투데이 설립 후 2004년 조조타운 오픈.
-6,100개 이상의 인기 브랜드 취급. 최신 패션 아이템 52만 개 이상 판매.
-운영 방식은 80%가 위탁판매. 브랜드 측에서 상품 재고를 조조타운에 보내 판매, 관리 모두 위탁.
’17년 상반기 매출은 426억엔 (4,100억원), 소비자 한 사람당 조조타운을 통한 상품 구매 횟수는 4만 8천앤
-초반 ‘옷은 입어보고 구입한다’ 라는 통념상 고전 깨는데 일정 시간 소요.
-원하는 쇼핑 상품을 카트에 담은 뒤 총합계를 보면, 우리가 기존 알던 쇼핑몰의 형태와 다르다. 보통은 상품의 브랜드가 다르면 각 브랜드별로 배송비가 붙어 2번의 배송비를 지급해야 했던 형태에서 벗어나, 조조타운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00엔만 내면 한번에 배송이 가능하다. 조조타운의 주된 운영방식은 위탁 운영방식이기에 조조타운의 물류 베이스 창고인 조조베이스(ZOZOBASE)에서 한번에 출하된다. (참고로, 조조베이스는 현재 3개까지 늘어날 예정이며, 한 곳의 크기가 도쿄돔 2개 이상 크기이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조조타운이 브랜드를 대신해 관리 한다. 그렇기에 소비자들은 1개를 시켜도, 10개를 시켜도 200엔에 한번에 상품을 받아 볼 수가 있다.
-최근 기사에 의하면, 그들은 2018년 3월 중으로 자신들의 PB 브랜드(Private Brand)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창업자인 마에 자와씨는 자신들의 PB브랜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 시장뿐만이 아닌 의류 제조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넓힌다고 한다. 도전을 두려워하면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 일본 의류 시장 새로운(?) 트렌드 4가지
1)중고의류 거래 메루카리
2)의류공유 에어클로짓
3)온라인유통 조조타운
4)생산중개 시타테루
반면, 기존 업체들은 고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