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5

1.야알못이지만, 오타니 쇼헤이라는 이름은 몇 번 들어봤다. 젊고, 유능하고, 열심히하는 노력과 재능을 겸비한 천재라는 얘기가 주 였던 것 같다. 오늘 오타니 쇼헤이에 관한 말을 트레이너님한테 또 들었는데, 재밌는 내용이 있었다. 목표를 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소목표들을 적어서 하나씩 색칠해나가며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식으로 훈련한다는 것이다. 관련해서 찾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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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인간성, 운도 있는 게 특이하고 신체 능력 관련한 것들에는 ‘터치다운’ 보다는 ‘지속성’ 에 초점이 있어 흥미롭다. 나도 하나 해볼까나….

2. 또 신기한 사람 한 명. 현우진 수리 강사.

5년 1,000억 계약을 했다는 소문(?) 을 들었다. 이는 기본 금액이고 수강생 수에 따라 인센티브는 별도이고, 오프라인 강좌만 해도 월 10억 이상은 번다는 얘기도 함께 들었다. 잘나가는 스포츠의 잘나가는 선수급의 연봉인 듯. 삼성전자 사장보다 많이 번다. 31살인가 그렇다.

1) 온라인 강의라는 게 그렇다. 한 명의 수강생이 추가되는데 드는 비용은 거의 0에 가깝다. 그만큼 asset light하고, 온라인의 특성상 승자 독식의 구조가 펼쳐진다.

2) 승자 독식의 구조상 이런 엄청난 연봉의 소유자가 나올 수 있다. 60만명의 수험생 중 현우진의 강의를 듣는이는 거진 3만명은 되지 않을까.

3) 자신의 실력에 자신 있고 + 실력 만큼 대우 받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면, 승자 독식의 세상에 가야한다. 평균 정도로 일하며, 평균 정도의 대우를 받고 싶다면 승자 독식 세상에 진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거의 커리어 라이프 내내 고통에 시달릴 것이다).

3. 또또 신기한 사람.

SM그룹의 우오현 회장.

가치투자를 하고 있는 걸까.

우 회장은 “기업을 인수할 때 다른건 생각 안하고 딱 두 가지만 본다”며 “싼값에 우량한 회사를 인수해서 회생 시킬 수 있느냐와 인수 뒤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라고 밝혔다.

1)싸고 2)경쟁력 있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