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6

0. “내가 생각건데 사람은 원래 누군가의 부탁을 받아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소설을 쓰고 싶다는 강한 개인적 욕구가 있었기 떄문에, 그런 내적인 힘을 바싹바싹 느꼈기 때문에, 나름대로 고생해가며 열심히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하루키

1. 간지나는 펀매 형님의 인터뷰. 체킷 and think twice.

2. 노트북과 아이패드(셀룰러 모델) 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와이파이 의존 유무인 듯. 아이패드 셀룰러 모델로 바꾸고 난 후 모든 게 너무 편핸졌다. 어디에 있든 원하는 정보에 컨택할 수 있고, 생각을 글로 정리할 수 있고, 종이로는 물리적으로 들고 다니기 힘든 활자를 간편하게 들고 다닌다. 조금 오바하면, 두뇌 하나 더 들고 다니는 기분.

3. 조직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모두 다를 때, 어떤 사안에 대햔 뷰는 모두 제각각. 따라서 평등한 의사 결정 구조에서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메니지먼트라면, 조직의 존재 목적을 되새기고 그를 이룰 수 있는 해결법을 고민하는 게 최우선되어야한다. 모든 사람의 말을 들으려다보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모든 색 빛의 조합은 아무 색도 아니다. 모든 방향으로 (평등한 관계에서 비롯된) 동등한 힘이 작용하면, 물체는 제자리에 서있게 된다.

4.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부의 대사,

” 눈은 크게 뜨고, 입은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