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1.약 8개월간 사용하던 IPAD 를 아이패드 프로로 바꾸었다. 프리스비에서 보상판매를 실시해 (특별한 하자가 없던 내 아이패드는) 25만원의 buyback 을 받을 수 있었다. 결국 43만원 주고 구입한 아이패드를 25만원에 팔았으니, 8개월간 18만원 주고 사용한 것. 나쁘지 않은 딜이었던 듯.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 + 에플팬슬 + 애플키보드까지 하니 금액이 130만원이 넘었는데, buyback 25만원을 사용해 110만원대에 구입 완료. 일단 휴대폰 무제한 사용자 입장에서 셀률러 아이패드는 노트북보다 활용도가 높다.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하고 글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

2. 반도체 업황 by 김선우 애널리스트

반도체 수요 예측에 기반한 공급 증가는 언제나 1)수요 예측 불확실성과 2)공급 시차로 인해 후행적인 격차를 유발. 업확 변동폭을 극대화하는 건 선두 업체의 전략적 초격차 전략. 따라서 시클리컬 성격극대화로 투자자들은 관성적 고점 논란에 익숙하다.

하지만 지금은 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는 코멘트.

쉽게 말해 과거에는 가속 or 감속이었다면,
이제는 가감속을 함께하며 속도 조절하는 중.

1)플레이어 많은 상황 아니고 (과점 상황)

2)서버 수요는 더 맞추기가 힘든 상황이고
밴드 상단에 맞춘다면 다 죽을 수도 있기에.

3)여기에 이재용이 지금 무리수 두기에는 위험한 상황.

따라서 수급 fluctuation 줄어든 상황이고,
그렇다면 pbr roe 기준 1.8x 맥스에서 1.5x 는 받아야한다는 논리.

뭐 완벽하게 동의하거나, 엄청나게 날카로운 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생각을 많이한 사람이 쉬운말로 뷰를 정리했다는 점에서 틀리던 맞던 배울게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