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6

1. 다이토켄타쿠, 다이와공업하우스, 미츠이부동산은 주택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는 건설사들이다. 노후화된 부지를 30년 장기 PF 통해 매입해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거주와 관련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마디로 기획설계, 임대차, 관리운영에 덧붙여 개발, 수선, 재개발까지 임대주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은 물론 금융, 의료 등 거주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설사다.

이들은 일본에서 각각 100만호 정도를 관리하는 종합 디벨로퍼인데, 100만호면 일인 가구 비중을 매우 높게 작아도 최소 수원시 (인구 120만명) 정도의 거주 공간을 한 건설사가 담당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장기 저성장 국면에서 모든 건설사가 죽을 쓸 때, 유일하게 성장한 건설사들. 향후 우리나라 건설사들에게 소중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돈을 많이 벌면, 해보고 싶은 사업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