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1.

“선박 관련 환경규제가 2020년 이후로 2가지가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제해사기구
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운항중인 모든 선박의 연료 내 황 함유율을 현행 3.5%에
서 0.5%로 낮추는 환경 규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IMO는 2019년 9월부터 선박평
형수 관리협약을 실시할 계획이며, 모든 선박은 협약 실시 후 정기검사가 실시될 5년 뒤
인 2024년까지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BWT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선사들이 황 함유량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대응 방안이 존재한다. 1) 황함
유율이 0.5%이하인 저유황유(MGO)를 연료로 사용하거나, 2) 탈황설비(Scrubber)를 설
치하는 방안이다. 저유황유(MGO)가격은 현재 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벙커C유 가격에
비해 55% 더 비싸다. 보통 벌크 선사들의 영업원가에서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므로 저유황유 사용시 영업비용이 5% 증가하게 된다. 탈황설비(Scrubber)는 아직 개
발 초기 단계로 제조 기간만 6개월이 소요되고 제조, 설치 비용이 평균 600만달러이다.
선박 평형수 처리 장치(BWTS)는 제조, 설치 비용이 100~200만 달러이다.

20년 Capesize 벌크선의 중고선가가 1,000만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탈황장치 600만 달러, 선박 평형 수 처리 장치 150만 달러는 매우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이에 따라 경제성이 떨어지는 선박을 중심으로 폐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벌크선 중 20년 이상의 노후 선박 비율은 9.1%이고 15~20년 미만인 선박 비율은 8.7%

by 케이프 신민석

2. 똑똑한 한 채의 수치화. 서울 외 거주인의 서울시 부동산 거래 비중이 전체 아파트 거래건수의 20% 가까운 수치 기록. 외지인 매입 비중이 높은 곳은 용산구, 강남, 송파, 강동구.

집이 한 채 있다면, neutral

두 채 있다면, overweight 이라면

나는 지금 housing market을 short 하고 있는 건가. 뭔가 조급해진다.

서울 외지인 부동산 거래.PNG

source: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