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1.정신 없는 연휴의 끝. 시장도 나도 밀린 일을 처리하느냐 정신이 없는 듯하다.

2. 스스로 판단한 베팅이 틀리는 것이, 귀동냥 베팅이 맞는 것 보다 배우는 게 많고 더 의미 있다. 포지션을 열 때, 꼭 스스로 판단하자. 기본적으로 지적 우위는 아이디어 제공자에 있더라도, 내 논리를 스스로 다시 정리해본 후 포지션을 잡자.

3.머리가 멍하다. 시장에서 내 무기는 (모두가 그렇겠지만) 논리 즉, 머리인데 머리가 멍하니 참… 배뿐만 아니라 뇌에도 지방이 낀 것일까.

4. 내 종목들의 퍼포먼스가 좋다. 그래서 기분이 좋지만, 주가보다 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자. 오르는 주가가 확신으로 연결되어서도, 빠지는 주가가 주저함으로 연결 되어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