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5

 

0. 최근에 읽은, 읽고 있는, 읽을 책들. 소유욕이 크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책에 대해서만은 크다. 다 읽지도 못할 것들을 사고 있는건가 싶다가도 또 서점에서 책을 산다. 작년에만 150만원어치 책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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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휴의 시작. 3박4일 동안 몇 가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

2.공부하고 싶은 게 몇 개 생김. 일본어랑 파생옵션.

3.want it all

“Dante, what are u lookin at?”

4.

아직 주니어지만 언젠가 저도 독립을 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이 영상 속 단테가 지금 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도 한 번 봐보세요! https://youtu.be/bvev1Bjx6oA 느낌있게 잘 만든 광고같습니다!).

(10~20년 이상의) 굉장히 먼 미래를 바라볼 때, 고독에 대한 고민이 들었습니다. 과연 친구들은 어떤 조직에 속해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살아갈 때, (비교적 크게 고립된) 투자자로 살아가는 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생각 말이죠.

너무 이른 생각인 건 알지만 그래도 제 꿈 옆에 고독이 따라다닐 게 보이니까 어떤 식으로 미리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Vehicle 이 있겠지만, 제가 언젠가 대표님께 일을 도와드리고 싶다고 여쭤봤을 때 해주신 답변(트레이딩이라는 게 본질적으로 홀로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이 참 와닿는 요즘 답이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있겠죠.

PS. 저는 (메일로 취직 인사 올렸던) 김현재입니다.

딱히 의미없는 개인적인 얘기가 길었는데, 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