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1.최근 몸이 많이 망가졌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목은 계속 결려있고, 어제는 두통이 극도로 심했다. 작년 말 연휴부터 어제까지 회사를 나가지 않은 날은 고작 3일(너무 피곤해서 이번 주말 쉰 게 저기 3일 중 2일이다)인데, 쉬지 않고 몸을 혹사 시킨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을 듯하고,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씩 마신 것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고, 잠을 자기 전에 미국 장을 보고 스마트 폰으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다가 불규칙적으로 잠든 것도 영향 있었을 것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딱히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고, 어떤 임계치까지 모멘텀을 유지했던 것 같다.

어제 두통이 그 임계점이었던 듯하고, 상황을 바꾸어야겠다는 마음이 처음으로 들었다. 관성이 작용하는 구간이었기에 모멘텀을 반대로 바꾸려면 더 많은 의지가 개입되어야한다. 몇 가지 규칙들로 상황에 변화를 주려한다. 일단 수면의 질을 끌어올릴 계획.

2.장 변동성이 심한데 ,다시금 멘탈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주말에 올림픽을 보면서도 느낀 것인데, 승부의 세계에서 멘탈은 정말 중요하다.